본문 바로가기

아쿠아리움 사람들

장석이

침착하면 물속에서도 살 수 있다.

장석이

다이버(Diver) | 포유류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다이버 장석이입니다.

스무 살에 다이빙을 처음 접하고, 물속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바닷속의 편안함과 신비로움이 지속적으로 스쿠버 활동을 하게 만들었고, 아쿠아리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해주었습니다. 들어갈 때마다 매번 새로운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바다는 언제나 신비롭습니다.

다양한 생물과 환경, 신이 허락해야만 볼 수 있는 그날만의 풍경들, 그 풍경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곳, 누구든지 바닷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제가 경험한 신비로운 바닷속을 체험해보세요!

다이버(D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