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다이버 성진모입니다.

어릴적부터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성인이 되었고 진로를 찾아야 했습니다.

잘하는것과 좋아하는 것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직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돈을 좇을지, 꿈을 좇을지 처음과 끝을 생각하고 결정을 하려니 미래가 걱정 되어 쉽게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결정은 못하고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에 마음만 조급해졌고 결국 '일단 뭐라고 시작을 하자 그러면

답을 찾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이버 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니 진로를 고민하던 긴시간이 아깝기만 했고, 이제는 뭔가를 시작 할때,오래 생각 안하고 일단 앞으로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뭔가를 시작할때 걱정하지 말고 일단 발을 내딛여 보세요. 만약 그 길이 막혔더라도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