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쿠아리스트 토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금강바리

등록일 2015.05.15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금강바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금강바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물고기는
금강바리라는 물고기인데요.
바다의 장미
아름다운 '금강바리'
금강바리는 아름다운 채색 때문에 장미돔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따뜻한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며 제주도 서귀포 앞 바다에서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관상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그런데 연약한 물고기들은 험난한 바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적이 나타났다!
다양한 생물들의 방어수단
여러분은 바다에서 가장 강력한 생물! 하면 어떤 생물이 떠오르나요?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상어? 아니면 엄청나게 큰 고래? 크기도 작고 이빨도
약한 물고기들은 어떻게 살까요? 다행히도 모든 생물들은 저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위협을 받으면 몸을 풍선처럼 부풀리고
강력한 가시를 세우는 복어,꼬리에 쇠처럼 단단한 독침을 가지고 있는 가오리,
길다란 촉수에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는 해파리,카멜레온처럼 몸의
색을 바꾸는 문어 등 많은 생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애들아 모여! 모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작은 물고기들은 서로 모여서 큰 무리를 이루는데 마치 한 마리의
큰 물고기처럼 보이기 때문에 몸을 지킬 수 있어요.큰 물고기들은 작은
물고기들이 눈 앞에 떼를 지어 다니지만 너무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서 쉽게 달려들지 못합니다.